tone+ HBS900

카테고리 없음 2015. 6. 16. 14:15

안녕하세요

LG전자 커뮤니케이터 최재혁입니다.



*잠실대교가 보이는 한강인데 너무 예쁩니다.


요즘 자전거 타는 것에 조금씩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맨날 사무실 좁은 책상에서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다가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나갔는데 이렇게 한강이 넓고 예쁜 것이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고 나니 너무나 상쾌했습니다.



*한강에서 친구들 만나면 너무 즐거워요.


그리고 자전거를 타면 친구들을 만나서 즐겁게 수다도 떨 수 있어요.



* 한강에서는 2000원이면 즉석 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한강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한강에 있는 편의점에서만 사먹을 수 있는 즉석 라면입니다.

물이 보글보글 끓을 때 날계란을 넣으면 정말 맛있는 라면이 완성됩니다.




* 너무 예쁜 LG 워치 어베인과 LG G4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땀을 흘린 후 배가 고플 때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한강을 보며 라면을 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 LG워치 어베인 LTE가 있으면 자전거를 타면서 통화도 가능합니다.


제가 자전거를 탈 때 필수품이 있는데 바로 LG워치 어베인 LTE 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는 스마트폰을 꺼내서 보기가 힘든데, LG 워치 어베인  LTE는 유심칩이 내장되어 있고 자체 마이크와 스퍼커도 들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없이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전화가 와도 멈추지 않고 자전거를 타면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 LG 워치 어베인 LTE와 Tone+ HBS900을 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


물론 한 손을 놓고 자전거를 계속 타면 위험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탈 때는 LG 워치 어베인 LTE에 내장된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블루투스 헤드셋인 Tone+ HBS900을 바로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LG 워치 어베인 LTE로 누구한테 전화가 왔는지 바로 확인 후, 이어폰을 귀에 바로 꽂고 통화를 할 수 있어서 자전거를 탈 때 아주 유용해요.




* LG 워치 어베인 LTE에서 바로 답장도 보낼 수 있어요.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카카오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 역시 집에 스마트폰을 두고 왔더라도 LG 어베인 LTE만 있으면 카톡 확인 뿐만 아니라 내장된 나랏글 또는 천지인 키패드를 통해서 답장을 보낼 수 있으니 간편한 복장으로 운동을 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 LG 워치 어베인 LTE로 자전거를 탄 거리, 속도, 경로 저장 사진 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LG 워치 어베인 LTE에는 GPS와 9축(자이로/가속도/나침반), 기압센서, 심박센서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자전거를 탔던 경로, 거리와 평균속도, 평균 심박수도 저장이 되기 때문에 매번 자전거를 탈 때마다 내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내가 얼마나 오래 탔는지 어떤 경로를 거쳐 탔는지 알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 스마트폰은 그냥 저 가방 안에다가  지갑이랑 같이 넣어 두었는데 꺼낼 일이 없네요.


원래 시계는 간지가 중요한데요. LG워치 어베인 LTE는 원형 디스플레이에 스테인리스 스틸 제질의 메탈 바디이기 때문에 상당히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게다가 메탈 바디의 특성상 스크래치, 부식에 강하다고 하니 운동을 할 때도 걱정이 없습니다.





* 여의도에서 트윈타워를 배경으로 LG G4를 이용해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제서야 스마트폰을 꺼낼 때가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인증샷을 찍지 않으면 섭섭하죠.

LG G4를 이용하면 남자들 넷이 모여도 샤방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저처럼 답답한 일상이 지겨우신 분들은 주말에 강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한강에서 라이딩 어떠세요?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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