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eetcode.com/problems/climbing-stairs/

 

Climbing Stairs - Leet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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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게  피보나치 수열 문제라는 것이 딱 와 닿지 않지만

일단 풀어 보았다.

class Solution:
    def climbStairs(self, n: int) -> int:
        if(n == 0):
            return 0
        if(n == 1):
            return 1
        
        dp = []
        dp.append(0)
        dp.append(1)
        dp.append(2)
        
        for i in range(3, n+1):
            dp.append(dp[i-1] + dp[i-2])
        
        return dp[n]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

이한구 교수님의 '칼 포퍼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읽기' 를 읽었다.

'각자는 각자의 생각을 할 권리가 있다.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없고, 현재 상태에서 가장 최선의 해석이 있을 뿐이다.
마르크스가 얘기하던 유토피아란 것도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각자가 원하는 각자의 세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의 목표란 것이 있을 수 없기에
하나의 목표를 위한 급진적인 변화도 옳지 않다.

조금씩 조금씩 함께 세상을 변화 시켜야 한다.

또한,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면 안된다.
우리 모두 각자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소수라도 불행한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라고 읽었다.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열린 사람이 되고,
또 열린 사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

개인주의 사상이라는 것은 결국

안전을 버리고 자유를,

계급 사회에서 자기의 위치에서 받는 자존심을 버리고 평등을

안정된 사회에서 받는 마음의 평화를 대가로 비판적인 자기 의식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개인들은 이런것들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낀다.

그래서 다시 누군가에게 복종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체주의에 기대게 된다.

결국 독일인들도 이러한 문제 때문에 나치즘에 빠지게 되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회사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이랑 연결되는 게 아닐까??

나도 이제 혼자 스스로 설 수 있도록 해야겠다.

https://youtu.be/D69ifSbpoxQ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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