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Coder Beginner Contest 194-c

2021. 3. 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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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 map(int, input().split())
prin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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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int(in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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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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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한다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없다면 그것이 자영업자라도 근로자와 다르지 않다'

진짜 뼈때리는 책이다

#부의추월차선 #독서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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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요약

1. 우리는 부족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소비하게 된다.
2. 월평균 수입의 40프로 이상 저축하면 건전한 소비이지맘 그 이하로 저축한다면 과소비라고 할 수 있다
3. 물건을 구매하는 것보다 경험에 소비하는 것이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여준다
4. 행복도는 소비/욕망 으로 표현할 수 있다. 소비는 한정적일 수 밖에 없으니 욕망을 줄이자

 

2부는 가장 마음에 와닿지 않는 내용들이었다.
게임도 아이템 발이 있듯이 적절한 소비는 나의 역량을 향상 시켜준다.
경험을 향상 시켜주는 소비도 있다.
욕망을 줄이라는 것은 무책임하다.

이렇게 계속 핑계를 대는 나는 난 소비 중독에 빠진건가 ㅜㅜ

https://youtu.be/JswklI5vrBk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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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혼란을 좀 겪게 되었다.

 

포퍼의 '반증 가능성이 있어야 과학이다' 라는 것과 '열린 사회가 되어야 한다' 라는 것에

매우 공감하면서 책을 읽다가

토머스 쿤의

'현재 과학자들은 대부분 반증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이 생겼을 때 일단 무조건 따라간다' 

라는 말을 듣고 또 고개를 끄덕였다

 

나 역시 어떤 철학 가치관이 한번 생기면 그것이 어떤식으로든 결론이 날 때까지는 일단 끝까지 해본다.

그리고 진짜 이렇게 해도 안되는구나.. 하는게 생기면 다른 방법을 생각한다.

 

물론 토머스쿤과 같이 우리가 패러다임에 휩쓸려 가는 존재이라 하더라도,

칼 포퍼가 말한 것처럼 열린 마음으로 반증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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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부 돈은 빚이다 요약

 

'자본주의 사회는 빚으로 되어 있다

 

호황기라는 것은 빚이 점점 늘어나는 시기이다.

이때는 돈이 많이 풀리기 때문에 이 돈으로 사람들이 모두 즐겁다

하지만 돈이 많이 풀리면 자연스레 물가가 상승하게 된다

 

어느 순간 부채가 많아져서 빚을 더이상 낼 수 없는 시대가 온다

그리고 파산을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파산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 불황기의 시대로 들어가게 된다

 

호황기에는 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화폐가치가 하락할 수 밖에 없으니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이 좋겠지만

불황기에는 파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돈이 돌지 않으니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을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미국의 달러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미국의 금융 정책을 눈여겨 봐야한다'

 

2012년 제작된 이 다큐프라임에서는 불황의 시대였다고 한다.

2019년 지금은 호황기일까 불황기일까?

 

출처 : https://youtu.be/0LYMTsj_eqc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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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불교는 신을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라고 썼습니다.

불교(佛敎)의 한자 뜻을 보면 부처님의 가르침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이니 공부라고 해서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불교 공부의 목적

부처님처럼 깨달음을 얻어 고통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셨을까요?

물론, 부처님이 깨달으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부처님처럼 자유인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부처님이 깨달으신 것은 제가 이전에 쓴 글을 참고 바랍니다.

https://gongnorina.tistory.com/290?category=712355

 

[불교]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으신 것

절에 간다고 하면, 우선 경을 외우게 하거나 절을 하게 하거나, 참선을 시키거나, 또 절 마다 각자의 수행 방법을 가르치는데 '그 수행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부처님이 깨달으신 것이 무엇인가? ' 에 대해 얘..

gongnorina.tistory.com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것은 8가지 고통

태어나고 늙고 아프고 죽는 4가지 고통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하는 고통,

싫은 사람과 같이 있어야 하는 고통,

얻고 싶은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

그리고 몸과 마음으로 얻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며,

그리고, 8가지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부처님은 죽은 후에 천국에 가거나,

복을 많이 지어서 다음생에 부자집에 태어나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성취하고,

무언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이 아닙니다.

 

지옥처럼 힘든 세상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어,

지금 현재를 극락에 있는 것처럼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극락에서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님처럼 속세에서 벗어나, 

모든 인연을 끊고 마음을 수양하는 것일까요?

 

물론, 깨달음을 얻기까지는 수양의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요.

수양의 방법은 이전 블로그에 적었던 것처럼

남에게 보시하고, 계를 지키고, 욕심을 버리고, 정진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마음의 고요함을 얻고 지혜로워지는 것이지요.

 

하지만, 마음의 고요함을 얻고 지혜로워진 후에는 혼자 평화롭게만 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세상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세상 사람들도 함께 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또 보시가 되겠지요.

 

물론 스님이 아닌 우리는 그렇게 살기가 어렵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더 어렵겠지요.

 

하지만, 부처님은 재가 수행자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많이 베풀고 계를 지키고, 욕심을 많이 부리지 않으며

명상과 108배 경전 읽기등의 수행을 꾸준히 한다면,

선정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말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 열심히 정진하여,

세세생생 자유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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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의 목적은 행복이며 중용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
우리 삶에서 워라벨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 삶의 목적은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행복한 삶이란 결코 쾌락적이고 무절제하지 않다.
무절제한 삶에는 더 큰 고통만을 가져다준다.
행복은 쾌락과 도덕 사이의 균형을 잃지 않는 데서 온다.
이런 태도는 '중용' 이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다'
- 아리스토 텔레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 안광복 중에서..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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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간다고 하면,

우선 경을 외우게 하거나

절을 하게 하거나,

참선을 시키거나,

또 절 마다 각자의 수행 방법을 가르치는데

'그 수행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부처님이 깨달으신 것이 무엇인가? ' 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처님이 깨달으신 내용은, 

생로병사의 '고'의 원인과 그것에서 벗어나는 방법 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생로병사에 대한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출가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명상을 하셨고, 비상비비상처라는 높은 경지에 이르렀음에도 생로병사의 고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는 고행을 하셨는데, 아무리 몸을 괴롭게 해도 깨달음을 얻지 못하셨습니다.

8년 고행 후에 얻은 것이 있다면 중도 입니다.

'현악기의 줄을 너무 세개 당기면 끊어지고, 줄을 너무 느슨하게 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라는 말씀 처럼,

몸을 너무 괴롭혀서도 않되고 그렇다고 너무 나태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부처님은 금식을 중단하고 우유죽을 먹고 체력을 회복하십니다.

 

부처님의 출가 목적은 생로병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몸을 회복하신 후 부처님은 생로병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란 화두를 들고 참선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만에 생로병사의 원인,

'이것이 있음으로써 이것이 생기고, 이것이 없어지면 이것이 없어진다.' 라는 연기법을 깨달으셨죠.

연기법을 간단히 요약하면,

생에 대한 애착이 다시 생을 만들고, 또 그것이 생로병사의 고를 만들어 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는 고집멸도 - ('고'의 원인인 번뇌망상을 멸하는 길)로서 '팔정도'의 수행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팔정도는 정견(正見)•정사유(正思惟)•정어(正語)•정업(正業)•정명(正命)•정정진(正精進)•정념(正念)•정정(正定) 8가지 입니다.

하지만, 팔정도는 개인적인 수행이 더 강조되는 면이 있기도 하여,

대승불교로 넘어오면서 육바라밀로 수행 방법이 바뀌게 됩니다.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라고 하는데 보시가 제일 앞에 있는 것 처럼

함께 '고'에서 벗어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통의 원인은 삶에 대한 애착으로 비롯되니,

육바라밀의 수행 방편인

많이 베풀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양심에 어긋짐이 없이 살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중도로서 적당하게 가지고 살며,

명상등으로 마음을 청정하게 하여,

지혜롭게 살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함께 어서어서 고에서 벗어납시다.

 

다음에는 불교 공부의 목적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https://gongnorina.tistory.com/293

 

[불교] 불교 공부의 목적

제가 생각하는 불교는 신을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라고 썼습니다. 불교(佛敎)의 한자 뜻을 보면 부처님의 가르침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이니 공부라고 해서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결..

gongnorin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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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

https://leetcode.com/problems/climbing-stairs/

 

Climbing Stairs - Leet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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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code.com

아직 이게  피보나치 수열 문제라는 것이 딱 와 닿지 않지만

일단 풀어 보았다.

class Solution:
    def climbStairs(self, n: int) -> int:
        if(n == 0):
            return 0
        if(n == 1):
            return 1
        
        dp = []
        dp.append(0)
        dp.append(1)
        dp.append(2)
        
        for i in range(3, n+1):
            dp.append(dp[i-1] + dp[i-2])
        
        return dp[n]

 

 

Posted by 공놀이나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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